나일 강변의 유서 깊은 호텔인 팰리스는 1899년 토마스 쿡이 엘레판틴 섬이 내려다보이는 분홍빛 화강암 절벽 위에 지었습니다. 윈스턴 처칠과 아가사 크리스티 같은 유명 인사들이 이곳을 방문했으며, 특히 아가사 크리스티는 이곳에서 소설 '나일 강의 죽음'에 대한 영감을 얻었습니다. 팰리스의 객실과 스위트룸은 프랑스의 우아함과 이집트의 영향을 조화롭게 담아냈으며, 레스토랑으로는 레반트와 지중해 요리를 선보이는 사라야와 엘레판틴 섬의 아름다운 전망을 감상하며 애프터눈 티를 즐길 수 있는 프로메나드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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